어쩐지, 살만하더라






잡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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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어째서적 | 출판사 어째서적 | 176x218mm | 96p


 

 

 

 

 




책 소개


1. 어쩐지 시리즈 


‘어쩐지’는 삶과 환경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탐구합니다. 매 호, 다른 주제와 다른 취재 형식을 통해 세상을 조명하고자 합니다. ‘어쩐지’ 창간호는 체험기 형식을 통해 ‘생존’이라 는 주제를 탐구합니다. 


2. 어쩐지, 살만하더라 소개 


살만하다고 말하기엔 고된 세상입니다. 그럼에도 묻습니다. 요즘 살만하신가요? 우리의 일상은 사회의 고단함속에서 단시간에 해체 되고 재조립됩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어찌 어찌 살아갑니다. 어쩐지 살만은 한 날들이 존재하기 때문이 아닐까요. 어째서적의 계간 잡지 창간호 “어쩐지, 살만하더라”는 어째서적 아마들의 9가지 생존 체험기를 담고 있습 니다. 

"어쩐지, 살만하더라"에서 작가들은 생존을 위해 취미를 찾고,일주일동안 핸드폰없는 삶그리고거짓말을 하지않는 삶을 경험하고, 회사에서의 생활을 고찰하고, 다회용 생리용품을 구매하여 사용하고, 다양한 주거 환경을 경험해보고, 지나 온 여행을 돌이켜보고, 대학생활의 경험을 되새기며 이를 기사로서 공유합니다. 어째서적은 짧게는 일주일 부터 몇달, 길게는 수년동안 살기위해 몸부림쳤던 순간들을 창간호에 담았습니다. 






목차


조수빈/ My Lovey-Dovey Hobby

라선근/ 인간이길 거부한다
권혜민/ Out of Zone(OOZ)
이승세/ 대학생이 에디터로 살아남기 위해

김수현/ 당하는 놈, 피하는 놈, 살아남는 놈

김세현/ 도시 한 켠에 내 자리가 있던 가요

김한나/ 달이면 달마다
최유성/ Oh My God
채다정/ 솔직한 척 하는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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