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자리





사진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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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전주연 | 152x225mm | 74p | 엽서9장 증정(세트)


 

 

 

 

 

 

 

 





책 소개


여행의 바깥에서 여행을 비일상이라 여겼다.

여행 안에 멈춘 사진에는 일상과 비일상이 혼재했고,

감정이 일고 지나간 자리에 기분만이 발자국처럼 찍혀있다.


<지나간 자리>는 여행의 안과 밖에서 바라보는 '여행'에 대한 시차를 시작으로, 일상과 비일상이 혼재하는 시간 속에서 몸과 마음이 '지나간 자리'를 보여줍니다. 

사진집을 보며 우리의 시선에 늘 닿아있는 각자의 마음을 느낄 수 있길 바랍니다.


책에는 2018년 여름의 런던, 니스, 파리 여행 사진 55장을,

엽서에는 책에 실리거나 실리지 않은 9장을 담았습니다.


전주연은 사사로운 감정과 감각을 담아 사진을 기록합니다.

2020년 12월, 첫번째 사진집<지나간 자리>를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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