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모든 것들에게



에세이, 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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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맹비오 | 148x210mm | 212p |




















책 소개


MZ세대 초등교사의 과거로 떠나는 낭만 여행. 


한 곡 한 곡을 고민하며 MP3에 담던 순간을 기억하나요?

열쇠가 없어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문 앞에서 서성이던 날이 있나요?

지금도 생생하게 떠오르는 어린 시절 풍경이 있나요?

우리에게도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습니다.


청춘이라고 부르기엔 조금 민망한 세대. 

윗세대에게는 버르장머리 없는 이들로, 

아랫세대에게는 젊은 꼰대로, 

이리저리 치이는 우리 MZ세대.

그들을 제가 대표할 수는 없지만, 

작은 재주를 바쳐 그들을 위로하고 싶었습니다.


90년대생인 제가 그때 그 시절 겪었던 일을 썼습니다. 

희미해진 기억을 최대한 되살려

하나하나 정성스레 주워 담았습니다. 

제 이야기가 여러분의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제 기억이 부디 당신의 추억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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