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Ritas Garten / 안리타

단상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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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모든 계절이 유서였다 

장르: 단상집

저자 : 안리타

페이지 160p

판형: 112x175 (4x6배판)








소개


떨어지는 꽃잎과 매미소리, 잎새, 당신, 당신의 눈빛, 그리고 달빛 같은,

그런 것들은 바닥에 와서야 고요한 심장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최후가 되어서야 최초의 소리를 내는 것입니다.

산책 아래로는 이토록 오래오래 숨쉬는 것들이 많아서, 그것을 썼습니다
살아있는, 그리고 사라지는 것들의 기록입니다,

 

모든 계절이 유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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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책에는 다양한 차원의 계절이 있어요.


1. , 그리고 산책길의 단상

2. 그리고 내면의 기억 정원. 당신, 그리움.

3. 그리고 슬픔의 기록 4. 흘러가고 있는 순간의 대면, 영원


부제의 Ritas Garten 리타의 정원입니다. . 

여전히 , 꽃과 자연에 기대어 삶의 시간을 풀어갔습니다.





본문 내용


꽃의 촉감은 이별을 모르는 당신의 손바닥 

사랑이 적혀있는 책의 서문 

가을에 흘릴 눈물의 계획 

나갈 없는 시간의 문고리 

없는 당신의 뒷모습 

새벽 4시의 애인의 귓불 

그리고 

마르지 않는 빗방울 화석 

이제 시작되는 계절의  

고백하지 못한 여인의 입술 

고요한 밤의 혓바닥 

그러니까, 그것은 나의 가장 여린

/ 3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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