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조차 넉넉히 흐르는




여행에세이, 네팔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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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주안 | B6 128 x 182mm | 112p



 

 

 

 

 

 

 

 




책 소개


넋을 놓고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을 만나면 다른 일정을 제쳐두고 그 순간을 오래도록 바라보는 편입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풍경 앞에서 일렁이는 마음을 문장으로 담습니다.

이번 도시는 네팔. 그렇게, 가만히, 오래 바라본 시간의 나열.





작가소개 주안


돗자리 여행자. 빛이 만드는 순간을 사랑합니다. 마음에 들어온 색깔을 찢어 가끔씩 문장을 짓습니다.

@by_jo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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