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함 4호 월경용품

Samulham #4 The Menstrual Products





반년간지, 잡지, 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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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체조스튜디오, 한수희, 김보람, 엄지혜, 박신영, 최혜미 | 210 x 280mm | 120p | 노출사철


 



책 소개


《사물함》은 집 안에 놓인 익숙한 사물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매 호마다 하나의 사물을 다각도로 탐구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삶을 들여다 봅니다. 


2020년 상반기에 발행한 4호의 주제는 ‘월경 용품’입니다. 






목차


1 질문들 

2 사물의 자리

3 장면들
4 사물의 자리 II
5 역사와 종류

6 월경컵 사용기

7 사물의 자리 III 

8 당신의 사물을 그려주세요
9 당신의 PMS는 무엇인가요

10 Fragment
11 월경을 하지 않을 권리

12 사물의 부재








저자소개


체조스튜디오

강아름, 이정은으로 구성된 디자인 스튜디오다.
집 안의 사물을 통해 우리 삶을 돌아보는 매거진 《사물함》을 발행하고 디자인 워크숍 <체조시간>을 기획, 진행한다.
작업 전반에 걸쳐 유연한 삶과 자기다움의 가치에 대해 고민한다. 


한수희 

매거진 <AROUND>에 책과 영화에 대한 칼럼을 써오고 있다. 책 『온전히 나답게』, 『우리는 나선으로 걷는다』, 『여행이라는 참 이상한 일』, 『아주 어른스러운 산책』,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등을 썼다.

김보람

1987년 서울에서 태어나 문학을 전공했다.
2018년 여성의 몸과 월경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피의 연대기>를 만들었다. 영화에서 다 하지 못한 이야기는 책 『생리 공감』으로 썼다.


엄지혜

책을 팔기 위해 작가 인터뷰를 하고 도서 팟캐스트를 만든다. 에세이 『태도의 말들』을 썼지만 작가보다는 기자, 기자보다는 직장인이라는 호칭이 더 편하다.

박신영

사진가 www.ba-hc.com


최혜미

한의사. 책 『서른다섯, 내 몸부터 챙깁시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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