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 CHECK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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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강민 | 110x183mm | 192p


 

 




책 소개


‘하고 싶은 일’과 ‘좋아하는 일’이 사라진 시기.

그런 것들이 세팅되지 않은 상태로 발전하기가 싫어서 본가로 잠시 후퇴했습니다.

 

익숙한 공간에서, 친숙한 관계와 함께하는 일상을 살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확인하고, 결정할 수 있었는데요.

 


언택트 벌스데이의 애틋함, 본가에서 자세히 관찰 가능했던 부모님의 유전자, 과거의 부끄러운 기억 등등. 

'체크'라는 주제로, 사소한 일상 속 발견과 사사로운 개인적 의견을 담았습니다.






목차


책은 글의 내용에 따라 2개의 파트로 나뉩니다.


- 개인적인 다짐과 감정에 집중한 <직선. 점이 모여서 선을 만든다>
- 만남을 통해 느낀 것들을 담은 <교차. 만나면서 알게 되는 것들>





저자소개 김강민


강 강, 옥돌 민. 이름처럼 살기 위해 노력합니다.

전에는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었다면, 지금은 일을 의미 있게 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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