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테리안 1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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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128/188)








책소개


비정기적 간행물 [히스테리안]은 읽기에 머무른 독자가 쓰기로 나아가는 여정을 담은 페미니즘독서리서치계간지입니다. - 1. 히스테리안 계간 1호가 선택한 키워드는 ‘나쁜撚’입니다. 나쁜 년(비틀 撚)은 역사-사회 젠더규범에서 어떻게 ‘나쁘다’라고 말해왔는지 독서를 통해 여러 결의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이에 관해 <박종성. 『권력과 매춘』 인간사랑, 1996>, <주디스 버틀러. 『젠더 트러블』 문학동네, 2008>, <로저 에커치. 『잃어버린 밤에 대하여』 교유서가, 2016> 세 권의 책을 선택했습니다. 2. 우리는 선택한 책을 읽고 또는 읽지 않습니다. 3. 온/오프라인에서 떠도는 말을 수집합니다. 말의 쓰임에 대해 찾아보았습니다. 4. 이 책은 저자의 실재세계를 무너뜨리고, 독자의 허구세계를 부릅니다. 우리의 글은 글읽기와 글쓰기, 독후감과 텍스트 사이에 놓여있습니다. - 에피소드 - 여성은 약자야 - 나는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 - 존재함에도 부재하는 존재에 대하여 - 헤매고 방황하는 소녀들 - 새 장 - 나를 위협하는 구멍 - 변함없는 날 - 현실적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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